알록달록 무지개 일곱 빛깔을 우리 집 주방 인테리어에 사용해보자. 맛있는 음식은 마음이 즐거워지는 행복한 공간에서 만들 수 있는 법. 밋밋했던, 또는 칙칙했던 우리 집 주방에 활력을 더해주는 컬러풀한 색감으로 우리 집 주방 분위기를 새로이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의 기사에선 아파트 주방을 위한 컬러 인테리어 20선을 소개한다. 아래의 기사를 통해 다채로운 컬러로 꾸며진 국내 아파트 주방 인테리어를 살펴보고 우리 집 주방에 가장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보자.
화이트와 우드, 푸른계열의 서랍장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세 색감의 조화가 아기자기한 동화를 만든다.
사진 속 주방은 하나부터 열까지 셀프 인테리어로 진행된 30평대 공간이다.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해보자.
파란색의 육각형 타일을 배치해서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바닥의 우드와 블루의 조화가 재미있다.
주방은 물을 다루는 공간인만큼 내습성이 강한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타일을 손꼽을 수 있는데, 타일의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여 어떤 타일을 골라야 좋을지 쉽게 감이 오지 않을 것이다. 주방 인테리어를 위한 스타일리쉬한 타일의 종류가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해보자.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소라색은 화이트와 특히 조화롭다. 그리고 고급진 느낌까지 준다.
과감한 컬러 인테리어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겐 은은한 매력을 더하는 파스텔 톤 인테리어가 좋은 대안이 된다. 그렇다면 차이라떼처럼 부드러운 파스텔 신혼집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면 링크를 클릭해보자.